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!
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!
생활 공간 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- ARCHLine.XP(아치라인)

가장 빨리 BIM 실력을 높이는 방법

2025년 부터 국토교통부에서는 지금까지 진행해 오던 BIM 도입을 전면 도입하기로 결정( 여기 참고 <- 클릭 )하였습니다. 공공발주에 대해서는  IFC,파일일 PDF파일로 디자인 결과물을 제출해야 합니다. 아치라인(ARCHLine.XP)는 국토교통부에서 요구하는 IFC,PDF파일을 생사할 수 있으며, 경쟁사 제품과 호환됩니다. 


하지만, BIM제품의 사용법은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CAD와는 좀 더 높은 숙련도를 요구합니다. 


CAD는 필요한 디자인을  각각 나열하는 방식이지만, BIM은 디자인 모델을 완성하고, 필요한 표현을 도출하는 방식입니다. 

그래서, 기존 CAD만 사용해 오던 분들 입장에서는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으며, 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.


현실적으로 BIM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  자신이 사용하는 BIM제품의 모든 기능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.

BIM파일은 다양한 업종에서  활용되고 있습니다. 건축, 인테리어, 토목, 조경, 건축자재, 제조업, 기계산업에서 활용됩니다.


그래서, 전 세계적으로 BIM 프로젝트는 BIM 코디네이터와의 협력으로 수행됩니다.

CAD를 배웠던 방식으로, BIM도 몇시간 정도 배우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도 했다가 포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
BIM제품의 기능들은 매년 추가되고 있습니다. 그래서, 이 분야의 전문가 직업이 생겨나고 있습니다. BIM은 설계 단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.

제조분야와 관리분야까지 사용되는 제품입니다.  그래서 전문 BIM 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이 있습니다.

프로젝트 진행 중, 막히는 부분이 있는 경우, 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.  하지만, 이런 경우,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.


굳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. 야간, 주말의 경우에는 유튜브 '설계하는 목수' 채널을 통해 수천가지 영상을 참고 할 수 있습니다.


근무시간의 경에는 직접 전화 통화하면서 원격으로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. 저희 사무실에는 고객을 위한 전담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.


핸드폰의  스피커 폰 기능을 켜고, 전화 주셔도 됩니다.  전화 번호는 아래에  표시되어 있습니다.

저희의 원격지원 방식은 다양합니다.  zoom, teamviewer등 상황에 맞게 지원합니다. 여기 홈페이지 상단 메뉴 중 '고객지원' 글자를 클릭하시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