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IM 제품은 기능이 너무 많아! 포기 하지 마세요!
그렇다, 아치라인(BIM)제품은 기능이 너무 많다.몇년동안 공부해도 다 알수 없을 정도다.
어느 정도 배웠다면, 새로운 버전(Version)이 출시되고, 또 기능이 추가된다. 배울게 너무 많다.
위와 같은 불평이 현실이다. 기존 CAD는 아무리 기능이 많아도 대략 20개 정도의 명령어를
알고 있으며, 그런 것을들 응용하여 대부분의 도면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.
그러다 보니, 도면에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. 그렇다고 BIM처럼 오류없는 제품을
사용하고 싶으나, 학습과정이 너무길다.

OECD국가 상당수는 BIM 제품을 활용하여 건축설계과정을 진행한다.
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그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나,
변화의 바람은 대한민국을 비껴가지 않고 있다.
국토교통부, LH공사, 대한건축사협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BIM도면 제출을 의무화 하고 있다.
머지 않아 소형 주택에도 BIM도면 의무제출이 멀지 않았다.
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! 다른 OECD국가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까?
내가 아치라인 개발사인 cadline을 방문할 때 마다, 확인 한 것이 있다.
이 회사에는 고객지원 담당자가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.
초기에는 Teamviewer 를 이용하여 고객지원하고, 요즘은 skype와 Zoom을 활용하여 원격 기술지원 활동을 한다.
"아치라인"을 도입하면, 이 시스템을 적용하였다. 대한민국의 거의 대부분, 아치라인 사용자는
CarpenterA에서 제공하는 원격기술 지원을 받으면서, 프로젝트를 진행한다.
제품을 도입한다는 것은 단순 라이센스를 공급받는 것이 아니고, 공급업체의 기술을 구매한다고 생각해야 한다.
어쩌면, 그 기술은 이용하려고 거금(?)을 지불하고 라이센스를 구매하는 것이다.
라이센스를 구매했다면, 당당히 기술지원 요청하세요!
단, 주중 근무시간에만 진행한다.
만약 야간이라면 www.carpenter.co.kr 의 무료컨설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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